최근에 느낀 겁니다
전에는 글을 쓰는 것이 내 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수단 인 줄만 알았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리포터, 보고서, 기안서, 협조문 등
근데 요즈음 그냥 내 이야기를 글로 써 보니까,
내 글을 읽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동안 어떤 생각이 들면(불편한 생각일 수록)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덕분에 불면증도 생기고)
그런데 그 것을 글로 쓰고 나니까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그 생각(불편한)은 글을 쓰면서 마무리 되었다고 제 "뇌"가 느끼나 봅니다.
"미혜"님도 그 생각은 이 글로서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는 글을 쓰는 것이 내 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수단 인 줄만 알았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리포터, 보고서, 기안서, 협조문 등
근데 요즈음 그냥 내 이야기를 글로 써 보니까,
내 글을 읽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동안 어떤 생각이 들면(불편한 생각일 수록)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덕분에 불면증도 생기고)
그런데 그 것을 글로 쓰고 나니까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그 생각(불편한)은 글을 쓰면서 마무리 되었다고 제 "뇌"가 느끼나 봅니다.
"미혜"님도 그 생각은 이 글로서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글로 치유중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쓴 것입니다.
털어버리려고요.^^
얼룩커님도 글이 좋은 벗이 되고 있으시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
와.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글로 치유중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쓴 것입니다.
털어버리려고요.^^
얼룩커님도 글이 좋은 벗이 되고 있으시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