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원
신서원 · 언제나 꿈꾸는 traveller
2022/06/02
정말 소중한 글이네요. 웬지 그 할아버지가 저의 아버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항상 소중한 사람들을 깊이 생각하면서 조그마한 친절도 받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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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 가슴 벅찬 삶을 살고 있는 꿈꾸는 여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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