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훗타 슈고
상사에게 일을 받으면서
그 일을 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많이 생각을 하였더니 밤에 잠이 오지않고
그 일을 마칠 때 쯤
입술이 부르트고 입병이 났다.
이 책에서인상깊었던 문장
1.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고 한다.
어차피 고민할거면 적극적으로 고민하여라.
해결못하면 어쩌지가 아닌 어떡하면 해결할 수 있을끼? 라고
행동 중심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2. 멍하니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때
뇌의 여러 영역을 활성화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지나치게 심사숙고 하지 않고
일단 한 발 물러서서 멍하니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나...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