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3
아카시아 꽃내음 맡아가며 껌딱지와 함께하는 산책 길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목련화님 엄척 마르셨는데 살 찌셨다니 깜짝 놀랐네요~그럼 이전에는 걸어는 다니실 수 있으셨던건가요~?하하 많이 드시고 건강 유의하셔서 아들과 행복한 날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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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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