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5
은비님~^^♡저는 원래라면 마블영화처럼 신기한이야기를 다룬소재라던가 분노의 질주처럼 정신없이 빠른 영화라던가 좀비영화와 같이 무서운영화를 잘 선택하지 못했거든요.
어구참 이런날도 오네요.
저 마블 알아요.^^ㅎㅎㅎ
신랑덕에 같이 보다보니까 너무 신기한게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면서 점점 빠져 들게되어서 이제는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랑이 가보자네요.
조용한 시간에,
ㅎㅎㅎ
사람 참 간사하죠?
이래서 아무것도 확정할수 없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평안하셔요.
어구참 이런날도 오네요.
저 마블 알아요.^^ㅎㅎㅎ
신랑덕에 같이 보다보니까 너무 신기한게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면서 점점 빠져 들게되어서 이제는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랑이 가보자네요.
조용한 시간에,
ㅎㅎㅎ
사람 참 간사하죠?
이래서 아무것도 확정할수 없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평안하셔요.
제이름에 하트까지 붙여주시다니..감동입니다ㅎㅎ
좋은댓글 감사드려용😭
아뇨.아니.아냐.그럴리가 없어요.제가 어떻게 그대같은,감사해요. 오늘은 두밤을 잔것같이 또 한번 깊이 자다깼어요. 그리곤 미혜님의 댓글단 그대댓글을 읽고 댓글달고 오랜만에 집에 쌓인 먼지를 조금 걷어냈어요. 이렇게 있다간 비염환자,나 죽어요.ㅎㅎㅎ 죽지않고 살아서 다시 그대에게 왔잖아요. 젭알, 변신의 버튼은 누르지말아요.♡
이상한 나라의 더 이상한 안나님아
제가 손편지를 써 두었어요 이러다간 오늘 안으로 안보실 듯하여 알려드립니다
제 이름을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링크를 달아드리려다 차마 밀려 드는...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이상한 나라의 더 이상한 안나님아
제가 손편지를 써 두었어요 이러다간 오늘 안으로 안보실 듯하여 알려드립니다
제 이름을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링크를 달아드리려다 차마 밀려 드는...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제이름에 하트까지 붙여주시다니..감동입니다ㅎㅎ
좋은댓글 감사드려용😭
아뇨.아니.아냐.그럴리가 없어요.제가 어떻게 그대같은,감사해요. 오늘은 두밤을 잔것같이 또 한번 깊이 자다깼어요. 그리곤 미혜님의 댓글단 그대댓글을 읽고 댓글달고 오랜만에 집에 쌓인 먼지를 조금 걷어냈어요. 이렇게 있다간 비염환자,나 죽어요.ㅎㅎㅎ 죽지않고 살아서 다시 그대에게 왔잖아요. 젭알, 변신의 버튼은 누르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