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5
은비님~^^♡저는 원래라면 마블영화처럼 신기한이야기를 다룬소재라던가 분노의 질주처럼 정신없이 빠른 영화라던가 좀비영화와 같이 무서운영화를 잘 선택하지 못했거든요.

어구참 이런날도 오네요.
저 마블 알아요.^^ㅎㅎㅎ
신랑덕에 같이 보다보니까 너무 신기한게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면서 점점 빠져 들게되어서 이제는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랑이 가보자네요.
조용한 시간에,

ㅎㅎㅎ 
사람 참 간사하죠?
이래서 아무것도 확정할수 없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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