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1/24
눈꼽 떼고 빗질하기도 바쁜 아침에 글쓰기 모임이라니요. 😅 상상도 할 수 없네요.
글과 함께 아침을 열고, 글과 함께 잠드는 실배님은 글을 진정으로 애정하는 분으로 인.정.합.니.다.😄

그뿐인가요? 독서모임에 글쓰기 모임에... 글과 함께 하루 24시간을 두배 세배로 사시는 것 같아요. 


대체 언제 쉬시는 건가요? 혹시 글쓰는 게 참된 휴식이다 하실 건가요? ^^:

얼터뷰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다시 한 번, 실배님의 꾸준함과 성실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매일 진심이 담긴 글들과 질문들로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실배님~
매일 멈추지 않고 생각하기 위해, 또 한줄이라도 더 진실하게 표현하기 위해, 열심히 실배님의 글에 댓글 달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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