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2/05
설이 지나고 완전한 2022년의 시작인 것 같네요
아침에 아아 드시는 분들 많으시던데...저는 먹을 때마다 안 맞는 것 같아요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단 것도 좋아하지 않거든요[은은한 단맛은 좋아하지만..ㅎ]

올해도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무사히 지나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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