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반대로 사랑을 주고 힘을 주는 것도 사람이죠.
저도 서비스업을 하면서 정말 많은 분류의 사람들을 만나봤고,
저 사람은 진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못 된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그런데 비율로 따지면 그런사람들은 몇 안되는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그런 특정 못된 사람들이 일을 크게 벌려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 착시 현상이 일어날 뿐이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약을 드실정도라면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근데 반대로 사랑을 주고 힘을 주는 것도 사람이죠.
저도 서비스업을 하면서 정말 많은 분류의 사람들을 만나봤고,
저 사람은 진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못 된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그런데 비율로 따지면 그런사람들은 몇 안되는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그런 특정 못된 사람들이 일을 크게 벌려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 착시 현상이 일어날 뿐이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약을 드실정도라면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랑한테 말을 할려고 하니.. 솔직히 너무 무섭고 아직 고소장이 온것도 아니고 하니 혹시 그냥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몇달 동안 고민만하고 있었네요..
언젠가는 말을 해야지 하면서도요.. 가족에는 언제나 좋은 모습 잘사는 모습..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건 저의 욕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