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은 ..사람이 무서워요

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1/01
올해  7 월에  인터넷상에서...알게된 지인부탁 으로 안좋은 일에 연류가 되었습니다. .
고소 하니 마니 그런말도 오가고..저 한테고소장 보낸다고 사진도..찍어 보내고...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시간만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집에는 오픈을 못한 상태입니다. .
스트레스성 우울증으로..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고요..여러분 같음..가족에 말 하는게. . 좋은걸까요? 요즘에는..약 없이는 못 사는데. .
하루라도..내 새끼 보고 싶은 맘에 버티는데..  마니 힘든건 사실이예요 .. 사람들이 조금만..
 친절하게 말하거나 해도 날 이용할라고 하나..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드네요 어떤게좋은 걸까요? 다시 예전처럼 사람들이 호의를 베푸면 그대로 받아 들였음좋겠네요
 오늘은 모모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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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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