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은 ..사람이 무서워요
올해 7 월에 인터넷상에서...알게된 지인부탁 으로 안좋은 일에 연류가 되었습니다. .
고소 하니 마니 그런말도 오가고..저 한테고소장 보낸다고 사진도..찍어 보내고...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시간만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집에는 오픈을 못한 상태입니다. .
스트레스성 우울증으로..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고요..여러분 같음..가족에 말 하는게. . 좋은걸까요? 요즘에는..약 없이는 못 사는데. .
하루라도..내 새끼 보고 싶은 맘에 버티는데.. 마니 힘든건 사실이예요 .. 사람들이 조금만..
친절하게 말하거나 해도 날 이용할라고 하나..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드네요 어떤게좋은 걸까요? 다시 예전처럼 사람들이 호의를 베푸면 그대로 받아 들였음좋겠네요
오늘은 모모의 넋두리였습니다
고소 하니 마니 그런말도 오가고..저 한테고소장 보낸다고 사진도..찍어 보내고...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시간만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집에는 오픈을 못한 상태입니다. .
스트레스성 우울증으로..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고요..여러분 같음..가족에 말 하는게. . 좋은걸까요? 요즘에는..약 없이는 못 사는데. .
하루라도..내 새끼 보고 싶은 맘에 버티는데.. 마니 힘든건 사실이예요 .. 사람들이 조금만..
친절하게 말하거나 해도 날 이용할라고 하나..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드네요 어떤게좋은 걸까요? 다시 예전처럼 사람들이 호의를 베푸면 그대로 받아 들였음좋겠네요
오늘은 모모의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