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0/27
흙회장님^^*
지나고보면 그때 그랬는데~라며 피식 웃고 지나칠 수 있는 일인데 당시엔 왜그리 큰일처럼 느껴지는건지..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잘 아는데 그 작은 상처를 보고 이때다싶어 크게 부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잖아요. 다음에 않하도록 노력하면되구요..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단단한 마음땅을 만들어보셔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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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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