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년째 사모으고 있으며
아직도 15% 수익이다.
고점대비 20% 이상이 하락한 현시점에서도 나는 수익권이다.
이미 배당금만 세금을 때고 400만원 넘게 받았으며
물론 1년 넘게 마이너스 이거나 제자리 걸음이었다.
코로나때에는 -20% 까지 갔었다.
하지만 결국 지금은 내가산 가격대비 배당수익률만 4%대 이며
특별배당이나 배당증가를 한다면
나의 배당 수익률은 더욱더 증가 할것이다.
나의 목표는 내가 일을 하지 않고도 배당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 나의 꿈이기에
삼성전자를 샀다.
이미 배당금만 세금을 때고 400만원 넘게 받았으며
물론 1년 넘게 마이너스 이거나 제자리 걸음이었다.
코로나때에는 -20% 까지 갔었다.
하지만 결국 지금은 내가산 가격대비 배당수익률만 4%대 이며
특별배당이나 배당증가를 한다면
나의 배당 수익률은 더욱더 증가 할것이다.
나의 목표는 내가 일을 하지 않고도 배당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 나의 꿈이기에
삼성전자를 샀다.
사실 미국의 사례를 보면 좋은 주식을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여 장기 투자의 목적으로 은퇴 자금을 모아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국내의 주식 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놀이터가 되어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삼성전자 주식은 길게 봤을때 미국의 S&P와 비슷하게 장기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도 미국과 같은 적립식 투자는 무조건 성공한다는 인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리 잡아서 현명하고 꾸준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분위기가 형성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우상향이 필요하고 공매도를 수시로 일삼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를 견제할 수 있는 세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는 현명한 기업 투자의 길을 우리 어른들이 마련해 주는 것이 N포 세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희망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