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아픈 상처를 고백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압니다. 담담하게 써내려간 미혜님의 글 속에서 상처는 깊지만 속도는 느리지만 아물어가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댓글들이 미혜님의 이런 아픔들 속에서 우러나오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무도 자신이 겪지않으면 그 깊이와 넓이를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미혜 님의 글들을 통해 치유받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며, 얼룩소에서 미혜 님의 글은 많은 얼룩커들에게 위로와 치유와 응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고맙습니다.
꼬마 미혜가 감당하기엔 산처럼 크고, 흑암처럼 무섭고 무겁기만 했을 시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옵니다.
엄마아빠에게 투정부릴 나이에 삶의 무게를 먼저 짊어져야...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댓글들이 미혜님의 이런 아픔들 속에서 우러나오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무도 자신이 겪지않으면 그 깊이와 넓이를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미혜 님의 글들을 통해 치유받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며, 얼룩소에서 미혜 님의 글은 많은 얼룩커들에게 위로와 치유와 응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고맙습니다.
꼬마 미혜가 감당하기엔 산처럼 크고, 흑암처럼 무섭고 무겁기만 했을 시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옵니다.
엄마아빠에게 투정부릴 나이에 삶의 무게를 먼저 짊어져야...
제가 너무 감사드려요.^^
용기를 주시고 칭찬해주셔서요.
치유의 시작은 오픈하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오픈조차 하지 못해서 치유불능이 되기도 합니다. 미혜님의 아프지만 용기있는 고백들이 다른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오픈할 용기를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혜님께 늘 감사합니다.
신작님 이렇게 길고 멋진 글로 저를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끼신대로 조금씩 많이 치유하고 있는중입니다.
가족든과 저 스스로를 위해서요.
우리아이들에겐 우울을 물림하지 않고 행복을 최대한 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모자란 글에 많은분들이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위로가된다면 넘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유의 시작은 오픈하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오픈조차 하지 못해서 치유불능이 되기도 합니다. 미혜님의 아프지만 용기있는 고백들이 다른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오픈할 용기를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혜님께 늘 감사합니다.
신작님 이렇게 길고 멋진 글로 저를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끼신대로 조금씩 많이 치유하고 있는중입니다.
가족든과 저 스스로를 위해서요.
우리아이들에겐 우울을 물림하지 않고 행복을 최대한 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모자란 글에 많은분들이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위로가된다면 넘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감사드려요.^^
용기를 주시고 칭찬해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