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2/25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좋은 글이었어요! 여태껏 가진 것이 별볼일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22살에 수두를 앓았는데 그때당시 의사샘이 1퍼인가 2퍼센트만 20살이 넘어서 수두를 앓는다고 해서 그나마 처음으로 상위에 든것을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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