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날씨도 흐리고 기분도 우울한데 그냥 얼룩커 님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끄적끄적 글이나 쓰려고 합니다.

체력과 회복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뭐든 할수있다.
이게 정말 .. 맞는말 같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자기관리를 뭐라도 하나라도 실천해서 해보자구요.
내몸은 정말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더라구요...
젊음은 영원하지 않는데요..
건강이 정말 큰 자산이라는것 

갑자기 기분이 좋아서 약속을 잡는다던가
화날때 다짐을 해버린다던가
감정이 앞선 선택은 대부분 실패로 끝납니다...

힘껏 시작할수있을때...
그때가 인생에 가장 원동력을 만들수 있는 시기

부모님께 산책이나 전화한통씩 자주 해보기 
언제까지나 이렇게 내옆에 계실수 ...있을지는
모르는거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