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을 가지고 있기도 그렇고 조금의 움직임이라도 하자는 마음에 카카오에서 하는 1년 적금 가아비 했어요 
예시로 1년 만기시 이자가 80만원대인데 이자 뜯어가는 거 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지금은 주식을  적립식으로 모아가고 있는데 그외에는 어디다 투자를 할데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본업이 항상 바쁘다 보니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벌써 7월이니깐요. 

예금으로 하자니 언제 돈이 필요할지 몰라서 적금으로 매달 300만원씩 나가니 이얶또한 신경써서 1년 채우고 
이자 들어오는날 이자로 주식을 살까 계획입니다.

사치를 하거나 특별히 쓸데가 없네요.  아이들 학비에 운동하는 녀석 회비만 주구장창 나가니 소비라고는 그게 다입니다.  옛날이 그립기는 하네요 와이프랑 조금만 어렸으면 백화점 가서 명품가방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