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남과 비교가 쉬운 구조가 되어있고  본인은 못하면서 남에게 참견하려는 어른들이 많아서 더욱 자존감이 낮아지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어릴때 부터  아버지가 아프니 또래보다 먼저 안좋은 소리를 듣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왔고 지금은 취업과 결혼도 포함해서 듣고있으니 더욱 힘든것 같아요.
요즘 30살은 예전과 다르기때문에 잘배운 어른들은 아무말씀 안하시고 못배운티나시는분들이 무어라 한소리 하시는것 같아요. 자신의 인생이고 삶을 살아가는데 주변인들의 눈치와 비교를 당하는 환경억 노출이 많이될수록  습관적 무기력에 노출되고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현실에서  힘든 삶과 시선이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우울증을 유발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