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여성들을 옥죄던 낙태죄가 대한민국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판단나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지 5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순간에도 여성의 정당한 낙태권을 행사할수 있는 제도는 아직도 움직임이 없다. 이는 여성에 대한 모욕이자 정치권의 보수층 표 눈치보기에서 잉태된 비극이다. 반면 프랑스에서는 헌법정신에 여성의 낙태의 자유를 보호하는 문장을 넣는 법안이 통과가 되었다. 많은 보수층이 여성과 성소수자 장애인 페미니스트 그 외의 수많은 약자와 소수자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역사의 수레를 다시 과거로 돌려놓으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아직도 글로벌 스텐다드는 여성의 권리 증진과 성소수자도 축복...
@최성욱 참담하고 암울한 현실이지만 앞으로 가아지요
저출산이라는 시대의 분위기 때문에 더 만들어지기 힘들어질 것도 같습니다. 한류 열풍은 높아져 가는데 내부는 문제 투성이인 나라가 되어가네요.
@최성욱 참담하고 암울한 현실이지만 앞으로 가아지요
저출산이라는 시대의 분위기 때문에 더 만들어지기 힘들어질 것도 같습니다. 한류 열풍은 높아져 가는데 내부는 문제 투성이인 나라가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