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3/12
그래, 오늘 할 일을 다 못 해도 괜찮아.
라는 생각에서 오지 않을까요.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플레이팅을 하는 정성이
스스로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음으로 느껴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82
팔로워 77
팔로잉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