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이 아닌 워레벨을 맞추자!

엔지니어 · 엔지니어
2022/03/12
최근 Work 와 Life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직장인들 혹은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의 기준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Life안에 Work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2개를 구분하는 것이 다소 어폐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Life라는 큰 다이어그램 안에 Work와 "Leisure(레저)"를 구분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말이 기다려지고, 즐겁고, 연휴가 즐거운 이유는 Work가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따라서 우리 모두의 Life에 Work는 기본으로 가져가는 것이고 그 와중에 Leisure를 통해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 중 하나가 "이 세상에 모든 기쁨은 고통에 비례한다" 입니다. 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