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2
애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들이 갑자기 밤에 경기를 일으켜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척추에 주사기를 꼽을 때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랬던 그놈이 혼자 큰 줄 알고 말을 안 들어요 ㅠㅠㅠㅎㅎ
건강한 가족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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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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