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래질 어렵드아

스진
스진 · BONJOUR
2023/01/04
책 두께만해도 5cm가량에 문장들도 어렵다. 게다가 한줄 한줄 읽으면서 이해와 함께, 나만의 생각도 해가며 읽게 만드는 책이다. 영 쉽게 진도가 나갈 책이 아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나의 뚝배기가 조각조각 깨져가는 상쾌한 고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이맛에 책읽지! 


안티프래질해져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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