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7/25
요즘 님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다사다난'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될 정도로 많았군요. 

세옹지마: 새옹의 말. 즉 변방 노인의 말처럼 복이 화가 되기도 하고, 화가 복이 될 수도 있음.

'인간사 세옹지마'라는 말도 있듯이 나쁜일이 오면 곧 좋은 일도 생길 겁니다.

그러면 미혜님 말씀처럼 '맞아. 그땐 그랬지'라고 추억으로 자리하게 되겠죠.

그래도 당장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 미혜님께 힘내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얼룩소에서 미혜님의 아픔과 힘겨움을 이렇게 나누면서 씩씩하게 헤쳐나가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좋은글 인듯하여 소개시켜 드립니다~ 반드시 그리 될겁니다^^ / 출처: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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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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