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2/30
그 카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나고 주인장과 주인장을 따르는 세력만이 남았다. 어느날 주인장 행세를 하는 이가 나타났고 그를 따르는 무리가 생겼다.
결국 신 구 세력의 충돌이 생겼고 버티지 못한 한 쪽은 떠나고 말았다. 남은 사람들끼리 잘 먹고 잘 살고 있을까?

그 카페는 마치 한 나라의 정치판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흥칫뿡!!!
뜨끈 뜨끈 한 꼬챙이 가져가세요!!ⓒ콩사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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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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