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3
김형민님~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안따까운 마음이 너무 큽니다.
저 에게는 손주와 손녀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이 세상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내 손주 손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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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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