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6
건강에 적신호 들어왔으면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관리하셔야 겠어요.
저도 군것질 엄척 좋아하고 집에 사다가 쟁여놓은 과자나 젤리, 아이스크림이 없으면 
우울모드로 바뀌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운동이라곤 숨만 쉬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다 몇달 전 부터 
유산소 부터 운동 시작하고 하는 3개월간은 운동 마치고 폭밥 먹고, 스니커즈 챙겨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젠 적응 되어서 하루가 개운한 것 같네요. 
즐겁게 하는 다이어트는 있을 수 없지만 건강을 위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힘내서 건강 신호등을 바꾸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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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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