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에스더 · 60대에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2/07/28
더운날씨에 시원한 냉모밀과 김밥 탁월한 선택이네요. 엄마마음은 좀 바쁘기는 하지만 흐뭇한 엄마표 식단 너무 맛이 좋을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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