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가난이란...
내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듯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듯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부끄러운 것 또한 아닙니다.
삐뚤어진 우리의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까요?
더구나, 조롱 거리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무슨 자격으로 상대의 아픔을 이용해,
자기 욕구 불만을 해소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 사람의 자아가 아직 성숙되지 못했거나...
그 사람은 마음이 불구가 아닐까요?
제가 너무 심하게 비유를 한 것일까요?
저의 이런 비유가 절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한 말도 할 수 있지만...
저는 상대를 비하 하는 말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ㅡ.ㅡ
♣♣ 말이란...
우리는 흔히 들 말 하잖아요.
그 흔한 별거 아닌 말이 나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될 때도 있다고요.
그 흔한 별거 아닌 말이 나에게 날카로운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에 박힐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대로 된 가정에서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예의범절을 ...
자기 욕구 불만을 해소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 사람의 자아가 아직 성숙되지 못했거나...
그 사람은 마음이 불구가 아닐까요?
제가 너무 심하게 비유를 한 것일까요?
저의 이런 비유가 절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한 말도 할 수 있지만...
저는 상대를 비하 하는 말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ㅡ.ㅡ
♣♣ 말이란...
우리는 흔히 들 말 하잖아요.
그 흔한 별거 아닌 말이 나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될 때도 있다고요.
그 흔한 별거 아닌 말이 나에게 날카로운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에 박힐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대로 된 가정에서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예의범절을 ...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ㅎㅎ저 어제 정리 대충 해 놓고 피곤해서 바로 기절했네요 ㅋㅋ
ㅎㅎㅎㅎㅎ저는 읽고 또 읽으며 스토리님 마음이 담겨있는 내용, 표현들이라 지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아~ㅎㅎㅎ
앗. 어제 새벽에 늦게까지...! 그래도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 할 일이 많아서 밤에 혼자서 음악 켜 놓고 이거 저거 정리 좀 하고 있어요.
ㅎㅎ가끔 이렇게 조용한 새벽이 너무 좋아서 늦게 자는 편입니다 ㅡ.ㅡ;;
저의 답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나의 진심이 일휘님께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꾹꾹 눌러 담아 적다보니...저도 모르게 그렇게 글이 길어지는 것도 모르고
행설 수설 했습니다.ㅎㅎ
지금 다시 읽어보니...앞.뒤가 안 맞는 글도 몇개씩 보이네요 ㅡ.ㅡ;;
하지만 너무 매끄러운 글보다 오히려 더 정감이 가지 않나요? ㅎㅎ
오타 아니면 그냥 문장들은 그냥 두도록 할께요 !
일휘님도 편안한 밤되셔요^^
스토리님....이건 답글이 아니에요....이건...제 글보다 훨씬 더 멋진 글인데요??!?!?!
어쩌죠....이젠 스토리님께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글 읽으며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ㅠㅠ
감사해요. 그나마 인복이 있어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 힘든 고등학교 시절을 잘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와- 얼룩소에 와서 더더더 좋은 분들을 만나며 이렇게 좋은 글로 위로를 받고 가네요. 스토리님을 만나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말 한 마디가 지니고 있는 힘이 크기에, 언제나 조심해야 하는데. 알고도 무시한 것인지, 정말 몰랐던 것인지. 그리고 스토리님의 말 한마디에 저는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기를 바라요:)
ㅎㅎㅎㅎㅎ저는 읽고 또 읽으며 스토리님 마음이 담겨있는 내용, 표현들이라 지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아~ㅎㅎㅎ
앗. 어제 새벽에 늦게까지...! 그래도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 할 일이 많아서 밤에 혼자서 음악 켜 놓고 이거 저거 정리 좀 하고 있어요.
ㅎㅎ가끔 이렇게 조용한 새벽이 너무 좋아서 늦게 자는 편입니다 ㅡ.ㅡ;;
저의 답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나의 진심이 일휘님께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꾹꾹 눌러 담아 적다보니...저도 모르게 그렇게 글이 길어지는 것도 모르고
행설 수설 했습니다.ㅎㅎ
지금 다시 읽어보니...앞.뒤가 안 맞는 글도 몇개씩 보이네요 ㅡ.ㅡ;;
하지만 너무 매끄러운 글보다 오히려 더 정감이 가지 않나요? ㅎㅎ
오타 아니면 그냥 문장들은 그냥 두도록 할께요 !
일휘님도 편안한 밤되셔요^^
스토리님....이건 답글이 아니에요....이건...제 글보다 훨씬 더 멋진 글인데요??!?!?!
어쩌죠....이젠 스토리님께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글 읽으며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ㅠㅠ
감사해요. 그나마 인복이 있어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 힘든 고등학교 시절을 잘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와- 얼룩소에 와서 더더더 좋은 분들을 만나며 이렇게 좋은 글로 위로를 받고 가네요. 스토리님을 만나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말 한 마디가 지니고 있는 힘이 크기에, 언제나 조심해야 하는데. 알고도 무시한 것인지, 정말 몰랐던 것인지. 그리고 스토리님의 말 한마디에 저는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