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뉴
2022/08/10
루시아님 남편분은 그릇이 큰 분이 아닐까요?? 대단하신데요 저는 별것도 아닌것에 이겨먹고 난리치는 사람을 한번 겪었는데  정말 인생에 여유가 없고 안되보이기까지하더라구요...... 너무 피곤했습니다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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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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