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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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님, 안녕하세요? ^^ 김장을 하셨군요!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랑 동갑이신데 김장까지 하시다니 진짜 리스펙합니다. ^^b
저는 김장은 한 번도 안 해봤어요. 요리도 간단한 것 빼고는 잘 못하고요. ㅋㅋ
평소에 목련화님께서 올려주시는 음식 사진들을 보면 뚝딱뚝딱 요리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멋지십니다. ^^
저희 친정과 시댁은 모두 김장은 안 해요. 친정엄마도 시어머님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못 하시거든요. 만약 하신다고 하시면 자식들이 엄청 말릴 겁니다. 김치보다 양가 부모님의 건강이 더 중요하시니까요.
요즘은 많이들 사먹기도 하고요. 저도 ...
요즘은 많이들 사먹기도 하고요.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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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우와! 잭얼룩커님 진짜 짱입니다. 라임 장인이시네요. 최고예요. ㅋㅋㅋ
여러 가지 마음들 모두 좋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잭얼룩커님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을게요. *^^*
배추의 마음, 가족을 위하는 마음.
잇글의 마음, 본글을 위하는 마음.
댓글의 마음, 본글과 잇글을 위하는 마음
좋아요의 마음, 본글과 잇글과 댓글을 위하는 마음
나의 마음, 얼룩소님들 좋아요 마음!❤️
편한 주말 이어가세요😉
네 목련화 친구님~ 얼룩소에서 동갑내기를 만나서 정말 좋아요. ^^ 콩사탕나무님도 우리랑 동갑이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전에 알았는데요~ 얼룩소 마당발 지미님께서 마흔이시래요. ㅎㅎ 우리보다 동생이었네요. 저는 지미님의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당연히 저보다 언니라고 생각했거든요.ㅋㅋ 저의 착각이었네요. 이제는 우리보다 어린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지겠죠? ^^ 김장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시간은 푹 쉬시고 저녁도 맛나게 드세요. ♡
앗~!!!동보라미 친구님^^ 저랑 동갑이라고 하셨죵? 여기서 동갑을 만나기란 쉽지가 않던데ㅎㅎ친구가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김장은 사실 자체가 어렵진 않지만,번거롭긴 하죠ㅎ
저도 몇년간은 부업하느라,사먹었어요ㅎㅎ근데,지금은 부업을 관둬서 올해는 김장을 했답니다ㅋㅋ매년 김장을 하긴했었는데 몇년간은 그냥 사먹었거든요.근데 확실히 직접 담궈서 먹는게 저는 좋더라구요^^동보라미님께선 맞벌이 부부시라 김치를 드실시간이 없으실것 같네요. 저도 맞벌이 할땐,거의 각자 회사에서 끼니를 때우곤 했었어요^^ 오늘은 주말입니다~남편분과 데이트도 하시고,즐거운 주말 되세요~^^
앗~!!!동보라미 친구님^^ 저랑 동갑이라고 하셨죵? 여기서 동갑을 만나기란 쉽지가 않던데ㅎㅎ친구가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김장은 사실 자체가 어렵진 않지만,번거롭긴 하죠ㅎ
저도 몇년간은 부업하느라,사먹었어요ㅎㅎ근데,지금은 부업을 관둬서 올해는 김장을 했답니다ㅋㅋ매년 김장을 하긴했었는데 몇년간은 그냥 사먹었거든요.근데 확실히 직접 담궈서 먹는게 저는 좋더라구요^^동보라미님께선 맞벌이 부부시라 김치를 드실시간이 없으실것 같네요. 저도 맞벌이 할땐,거의 각자 회사에서 끼니를 때우곤 했었어요^^ 오늘은 주말입니다~남편분과 데이트도 하시고,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와! 잭얼룩커님 진짜 짱입니다. 라임 장인이시네요. 최고예요. ㅋㅋㅋ
여러 가지 마음들 모두 좋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잭얼룩커님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을게요. *^^*
배추의 마음, 가족을 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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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주말 이어가세요😉
네 목련화 친구님~ 얼룩소에서 동갑내기를 만나서 정말 좋아요. ^^ 콩사탕나무님도 우리랑 동갑이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전에 알았는데요~ 얼룩소 마당발 지미님께서 마흔이시래요. ㅎㅎ 우리보다 동생이었네요. 저는 지미님의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당연히 저보다 언니라고 생각했거든요.ㅋㅋ 저의 착각이었네요. 이제는 우리보다 어린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지겠죠? ^^ 김장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시간은 푹 쉬시고 저녁도 맛나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