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03
지미님,내가싫어하는걸,자식을 위해 기꺼이 해주는 부모님이 생각보다 그리많지 않아요
그런데,지미님은 늘 노력을 하시는걸 보면 애기들을 참 많이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요.그리고 내몸이 한계를 느껴도,버틸려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신력이 강하신것 같구요. 저는 이번에 제허리가 무너져 내린걸 보고 들으면서 마음도 무너져 내리더라구요..얼마나 몸관리를 못했으면 싶더라구요.아직도,주사맞을 생각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그 1분의 고통이 제겐 한시간처럼 느껴질것 같아요.그래도,지미님처럼,저도 뭐가 됐건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 늘 지미님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배워가는게 참 많아요.요즘 통증땜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주사맞을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 얼룩소활동도 열심히 못하고 있네요.이번에 화욜날 꼭주...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