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0/14
어릴 적부터 나를 왜 낳았어, 의지가 있다면 안 태어나고 싶었어, 다음 생 혹은 죽음 후의 생이 있을까 무서워 등의 생각을 했었습니다(딱히 엄청 불행의 요소가 남들보다 많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그랬네요...)
제가 사는 이유는 어찌됐든 이미 태어났으니 삽니다 삶의 목표는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자"입니다 그리고 '나 스스로 나의 삶에 부끄럽지는 않음'을 목표로 삽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활자 중독, 책, 민화, 꽃차, 검색, 범죄, 아동에 관심 多
1.6K
팔로워 1.8K
팔로잉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