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2022/09/20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 때 생각이나네요.
학창시절 가을이 되면 알록 달록 물든 낙엽들을 주워서 책속 깊숙이 눌러두었다가 꺼내서 그위에 예쁜 글귀 적어서 코팅지로 마무리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모든것이 문자나 톡 하나면 다 해결되는 세상이지만...
그 시절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도 손으로 몇십장씩 직접 오리고 붙이고 만들어 쓰든 시절이었네요...
ㅎㅎ
제가 너무 컨츄리하고 올드해보이나요?ㅋㅋ
전 그때가 참좋았던거 같아요.
꼬박 날밤 새며 하나 하나 만들었던 행복해 했던 시절이요.
학창시절 가을이 되면 알록 달록 물든 낙엽들을 주워서 책속 깊숙이 눌러두었다가 꺼내서 그위에 예쁜 글귀 적어서 코팅지로 마무리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모든것이 문자나 톡 하나면 다 해결되는 세상이지만...
그 시절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도 손으로 몇십장씩 직접 오리고 붙이고 만들어 쓰든 시절이었네요...
ㅎㅎ
제가 너무 컨츄리하고 올드해보이나요?ㅋㅋ
전 그때가 참좋았던거 같아요.
꼬박 날밤 새며 하나 하나 만들었던 행복해 했던 시절이요.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스토리님의 좋은 추억이 생각나셨다니 기뻐요 ~~
맞아요. 옛날에는 수제 카드만들어서 서로 주고 받으면서 좋은 추억을 주고받은거 같아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스토리님의 좋은 추억이 생각나셨다니 기뻐요 ~~
맞아요. 옛날에는 수제 카드만들어서 서로 주고 받으면서 좋은 추억을 주고받은거 같아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