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2/23
그제 우연히 초등학교 앞을 지나다가 요즘 같이 세련된 곳이 아닌 어릴 적 자주 가던 느낌의 문구점들을 발견했어요! 백원 짜리 뽑기 앞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있는 데 저도 살짝 끼어서 해보고 싶어 기웃 기웃 하다가 결국 지나갔네요^^ 문구점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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