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걸까?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이다.
두 마리 형제견을 키우는데 둘째가 좀...문제다.
요즘들어...
아니 정확히는 자주 매번...
엄마화장하는 방에 몰래 들어가 설사를 갈기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배변패드 놓은데가 멀어서 그런거면 이해는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거기서 싸면 될 것을 꼭 설사는 엄마 화장하는 방에서 속된말로 갈긴다.
그래서 그런지 방안이 드넓게 갈색이다.
(그래도 바로 치워서 없음.)
우리애가 한 번씩 그럴때마다 엄마는 짜증을 내지만 얘는...
대든다.
짖는다.
그리고 뻔뻔하게 군다.
무슨 자신감일까....
엄마는 그게 너무 얄밉게 느껴지면 소리만 크지 안 아픈 엉덩이를 찰지게 친다.
그럼 우리 애는 그거가지고 성질 부리고 짖는다.
안 아프면서 괜히 적반하장이라니...
아니 왜 그러...
두 마리 형제견을 키우는데 둘째가 좀...문제다.
요즘들어...
아니 정확히는 자주 매번...
엄마화장하는 방에 몰래 들어가 설사를 갈기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배변패드 놓은데가 멀어서 그런거면 이해는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거기서 싸면 될 것을 꼭 설사는 엄마 화장하는 방에서 속된말로 갈긴다.
그래서 그런지 방안이 드넓게 갈색이다.
(그래도 바로 치워서 없음.)
우리애가 한 번씩 그럴때마다 엄마는 짜증을 내지만 얘는...
대든다.
짖는다.
그리고 뻔뻔하게 군다.
무슨 자신감일까....
엄마는 그게 너무 얄밉게 느껴지면 소리만 크지 안 아픈 엉덩이를 찰지게 친다.
그럼 우리 애는 그거가지고 성질 부리고 짖는다.
안 아프면서 괜히 적반하장이라니...
아니 왜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