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농원에 여주가 열렸습니다.

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럽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7/08
오늘은 모처럼 꼬마 손님들이 와서 35도를 넘는 온도임에도 불구하고 단지내의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꽃들도 보고 열매도 보고 마지막엔 씨클로를 같이 타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단지내의 농원을 보니 , 가지와 방울토마토외에 여주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어릴적에 몇번보고 어른이 되버린 이후엔 거의 여주가 열린 것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하더군요. 
여주 농원을 지나  하와이 무궁화를 보고 여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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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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