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고구마 원예 5일차

이성현 · 자유롭게 살아가는 자유인
2023/07/21
오늘은 13시 기준 기온이 31도다. 더운 날씨에 고구마 줄기들이 힘을 내는 듯 보인다. 어느정도 뿌리를 내린 놈들은 별로 분리해서 담아보았다. 짜투리 세놈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대로 물에서 썩을라나~ 뿌리를 잘 내려서 살아남아라!!
조금더 뿌리가 풍성하게 나오면 호텔로 옮겨줄께~ ^^

아들은 학교방학으로 어린이집 종일반으로 등원했다. 동생 수업보다 오빠 등원차량 시간이 늦어서 개별등원으로 학교 방학기간 아들을 데리고 다니게 되었다. 왕자도 공주도 아빠랑 빠방이 자주 타면서 추억을 많이 만들어보자!!

공주는 오늘 어린이집 캠프로 19시30분에 모시러 가야한다.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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