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맛집

라망 · 하루하루 알차게
2023/08/30
여러분 저는 어제 회를 먹었습니다.ㅋㅋㅋ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어 이미 오염되었을지 모르지만 더 늦기 전에 회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이자카야를 갈까? 그냥 횟집을 갈까?'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횟집에서 주는 김밥이 정말 정말 먹고 싶어서
횟집으로 ㄱㄱ 했습니다.!!

소(小), 중(中), 대(大) 가 있었는데요...
소(小)에는 김밥이 없어서... 김밥추가면 중(中)과 가격차이가 없어 과감하게 중(中)으로 시켰습니다.!!!
내 핸드폰 사진
(사진이 이미 먹고 있던 사진이라 아쉽....)

회도 맛있었지만 저 김밥이 넘 맛있습니다.
추가 해서 더 먹을까 생각했는데, 추가금액이 4천원?? 4천5백원?? 이래서 접었습니다.
(김밥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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