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그런날있잖아요..내맘같지않은그런날.
2022/03/08
어제는 6시쯤 기상했어요. 아이들을 학교와 어린이집에 등원시켜줘야했거든요.
저도 출근이 빠른편이라 아이들 옷입히고, 아침주고, 첫째아이는 이번에 학교에 입학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이지요.
둘째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6살아이예요.. 칭얼대는 아이들을 얼르며 준비해서 나갔어요. 첫째를 학교에
보내고 둘째어린이집에 가려는데..차가 말썽이네요. 시동이 안걸리는거예요.
보험사에 전화를 해야하는데..긴급출동전화번호를 찾는데 10분이나 소요되었어요. 가입전화번호만
나오고 긴급출동 전화번호는 못찾겠구요..
방전인줄알고 신고했는데요 방전이아니라 서비스센터를 가야해서 견인조치 받았구요. 둘째딸손을잡고
날도 추웠어요. 견인받고 둘째딸과 함께 트럭에 몸을싣고 갔습니다. 시간은 이미 출근시간이 지났구요.
아침부터 허겁지겁준비하고 애들 잠도 못...
저도 출근이 빠른편이라 아이들 옷입히고, 아침주고, 첫째아이는 이번에 학교에 입학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이지요.
둘째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6살아이예요.. 칭얼대는 아이들을 얼르며 준비해서 나갔어요. 첫째를 학교에
보내고 둘째어린이집에 가려는데..차가 말썽이네요. 시동이 안걸리는거예요.
보험사에 전화를 해야하는데..긴급출동전화번호를 찾는데 10분이나 소요되었어요. 가입전화번호만
나오고 긴급출동 전화번호는 못찾겠구요..
방전인줄알고 신고했는데요 방전이아니라 서비스센터를 가야해서 견인조치 받았구요. 둘째딸손을잡고
날도 추웠어요. 견인받고 둘째딸과 함께 트럭에 몸을싣고 갔습니다. 시간은 이미 출근시간이 지났구요.
아침부터 허겁지겁준비하고 애들 잠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