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Kim
2022/03/03
오늘 얼룩소에 가입한 첫날입니다. 먼 타국에 살고 있어서 이렇게 한글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아직은 얼룩소의 여러 기능들을 잘 알지 못하지만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실력이 나아지겠죠? 타국생활의 외로움도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날려 버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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