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20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도서관이 있습니다. 김영삼도서관이라고, 9층의 큰 건물 전체가 기념 및 도서관입니다. 2층에는 카페가 있는데 이렇게 건물 외부로 공간이 있고 편안한 의자들이 있습니다. 외부라 코 시국엔 더욱 좋았어요. 
책 빌려서 커피 한잔 마시며 앉아 있으면 절로 힐링! 게다가 여긴 만화책도 많아요. 하나 더 다 새책!!!! 슬램덩크, 아르미안의 네 딸들, 하이큐 등을 새책 으로 다시 보는 즐거움이라니! 정말 작년, 올해 제 힐링의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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