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6
안녕하세요. 멋준오빠님.
저도 초등학교 특히 방학 때 일기 쓰는게 너무 싫었어요. 특별하지도 않은, 매일 같은 하루를 강제적으로 써야함에 이질감이 들었어요.
독후감 쓰기는 상장도 받고 했지만 글 쓰는 것에 흥미를 느낀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글 이랄 것도 없지만 요즘 얼룩소를 활동하며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생각하고 적어 봤습니다.
저의 계기는 얼룩소이죠.
픽 보상의 의미는 알게 되었지만, 지금도 제가 왜 계속 이곳에 글을 쓰고 싶은지는 알지 못했어요.
왜 쓰고 싶을까요? 저는 휴대폰으로 얼룩소 활동을 하다보니 맞춤법, 띄어쓰기 교정이 힘드네요.ㅜ
계속 쓰는 이유를 찾는 것도 글 을 쓰게된 계기중 하나 이겠네요.^^
저도 초등학교 특히 방학 때 일기 쓰는게 너무 싫었어요. 특별하지도 않은, 매일 같은 하루를 강제적으로 써야함에 이질감이 들었어요.
독후감 쓰기는 상장도 받고 했지만 글 쓰는 것에 흥미를 느낀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글 이랄 것도 없지만 요즘 얼룩소를 활동하며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생각하고 적어 봤습니다.
저의 계기는 얼룩소이죠.
픽 보상의 의미는 알게 되었지만, 지금도 제가 왜 계속 이곳에 글을 쓰고 싶은지는 알지 못했어요.
왜 쓰고 싶을까요? 저는 휴대폰으로 얼룩소 활동을 하다보니 맞춤법, 띄어쓰기 교정이 힘드네요.ㅜ
계속 쓰는 이유를 찾는 것도 글 을 쓰게된 계기중 하나 이겠네요.^^
조금 늦었지만, 한번 새로운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https://alook.so/posts/bWtXpp
좋은글 또 올려주시면 구경 오겠습니나.
감사합니다 😀
얼룩소는 사람들에게 글을 쓰게 만드는 좋은 계기를 잘 마련해준 것같아요. 그 판 위에서 놀지 말지 선택하는 건 각 사람의 몫이겠지만요.
계기를 생각해보니, 글이 글을 낳는다고, 또 적절한 글감이 떠올랐네요.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돈해서 다음에 한번 올려볼게요. ^^
얼룩소는 사람들에게 글을 쓰게 만드는 좋은 계기를 잘 마련해준 것같아요. 그 판 위에서 놀지 말지 선택하는 건 각 사람의 몫이겠지만요.
계기를 생각해보니, 글이 글을 낳는다고, 또 적절한 글감이 떠올랐네요.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돈해서 다음에 한번 올려볼게요. ^^
조금 늦었지만, 한번 새로운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https://alook.so/posts/bWtXpp
좋은글 또 올려주시면 구경 오겠습니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