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다.
실제 세계적인 도수치료 학회에서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도수치료는 가장 후순위에 고려되야 할 치료로 세계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왜? 아직도 메스컴과 의사들이 도수치료를 권할까요?

'돈'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도수치료는 별 다른 장비가 없어도 물리치료사의 손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물리치료사도 인센티브를 통해 '돈'을 추가적으로 많이 벌 수 있고, 의사 입장에서도 비급여의 대부분을 가져가기 때문에 괜찮은 장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