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 어쩌면 늦은... 경제공부중
2022/03/21
한편으로는 애석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들이 불쌍하기도 하다
아이를 바라는 부부의 안타까움은 아직부모가되지못한 나에게는 먼일처럼 보이지만 매체나 주변에서 보면 슬프다 그고 우크라이나 아기공장은 이글을 통해 처음 본다 대리모가 되어서 아기를 사랑하지만 뺏기고싶지 않은 엄마들의 상황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불쌍하게 느껴진다 대리모라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합법이라는 것만알았지 이렇게 비현실적인것은 처음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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