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참 좋아하시는 우리 대표님.
그중에서도 양념갈비,짬뽕,마녀김밥(?),햄버거를 즐겨 드시죠.^^[어린이 입맛!!👍]
오늘은 성수동에 일이 있어 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 대표님 먼저 음식점 근처에 내려 드리고 공사장 차량들 사이에 버려두고 갔는데…….
젊은 친구들이 많고…어디서 많이 맡아본[레스토랑 알바시절🤪]음식 냄새가!!
중년남자 둘이 파스타와 고기라…
내가 나이가 들은건지 이상한 민망함이^^;;
그래도 세가지 요리를 뚝딱 맛있게 해치우고 나옴😂

제가 이상한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