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하시면서도 아닌 부분이 있어서 좋아요 누르고 댓글도 남기게 되었네요 ㅎ_ㅎ
저는 지금 현시점으로 7살딸과 6살아들을 키우는 두아이 엄마인데요...
저도 륀맘님처럼 했어야했는데....시부모님이 저희 신혼집을 걸어서 5분?10분?정도 되는 거리에 두셨고,
그당시엔 신랑이 주야간을 돌고있었습니다...
첫째를 가지고 성별을 잘 보여주지 않았을때부터 장난식으로 '아들이면 아무것도 없다'(시부모님이 아들만둘..) 딸을 원하신다고 이야기할뿐 이건 내가 선택할수있는 부분이 아닌데 바라지않았죠.
그러고 첫째 아이가 딸이라는 소식에 정말 경사가 났죠... 여기저기 소문에 어머님과 길을 가다 마주친 아주머니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고, 제 배를 만지고 하셨죠ㅎㅎ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내 새끼 이정도로 이쁨 받는다면야 내 불편...
저는 지금 현시점으로 7살딸과 6살아들을 키우는 두아이 엄마인데요...
저도 륀맘님처럼 했어야했는데....시부모님이 저희 신혼집을 걸어서 5분?10분?정도 되는 거리에 두셨고,
그당시엔 신랑이 주야간을 돌고있었습니다...
첫째를 가지고 성별을 잘 보여주지 않았을때부터 장난식으로 '아들이면 아무것도 없다'(시부모님이 아들만둘..) 딸을 원하신다고 이야기할뿐 이건 내가 선택할수있는 부분이 아닌데 바라지않았죠.
그러고 첫째 아이가 딸이라는 소식에 정말 경사가 났죠... 여기저기 소문에 어머님과 길을 가다 마주친 아주머니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고, 제 배를 만지고 하셨죠ㅎㅎ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내 새끼 이정도로 이쁨 받는다면야 내 불편...
아~~~~비슷?하지만 완전다른데요?
같이살면 애들봐주시는장점~!!좋죠 음식걱정도안하구
디게 며느리를예뻐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전 웬만한 시부모님은 이제다좋아보여서 ㅋ부러워요
시댁에서안자는거?하루자고요?아이를 무슨 귀신처럼보고계신모습에 저혼자놀란거고남편은몰라요얘기만하면 그게머~~
집이좁아서 본인이 편히주무시려고 느그집가서자라하신거예요 ㅋㅋ
철저히 본인편하시려고~
근데 서울형님네오시잖아요?집좁다고 너네집에서재워야지?
악~~~~~~
다행히시부모님은 같이있다가시지만..
같이사는거 아예 다름없어요^^
제가 결정하고 선택해서 무언갈 해본건 시댁쪽에서1개도없어요
전 아닥하고 있어야될 둘째며느리니깐요
이제와서 무슨 발언이며 의견이며 ㅋ다무시하고자기들만 잘났으니깐...대꾸안해요
제친구들은 시댁이 다잘삽니다.
먼가 그래도 나중을위해?참는것도있다지만..전 그런것도없고 본인들노후준비안되셔서 지금도일하시죠..
저희친정부모님은 연금으로 쉬시지만요♡이거에도 감사할뿐입니다
후회마시고!!!먼가 장점이있으니 그것만생각하셔요
저보단분명 나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