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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 소통해요
2022/03/28
저와 비슷하시면서도 아닌 부분이 있어서 좋아요 누르고 댓글도 남기게 되었네요 ㅎ_ㅎ
저는 지금 현시점으로 7살딸과 6살아들을 키우는 두아이 엄마인데요...
저도 륀맘님처럼 했어야했는데....시부모님이 저희 신혼집을 걸어서 5분?10분?정도 되는 거리에 두셨고,
그당시엔 신랑이 주야간을 돌고있었습니다...
첫째를 가지고 성별을 잘 보여주지 않았을때부터 장난식으로 '아들이면 아무것도 없다'(시부모님이 아들만둘..) 딸을 원하신다고 이야기할뿐 이건 내가 선택할수있는 부분이 아닌데 바라지않았죠.
그러고 첫째 아이가 딸이라는 소식에 정말 경사가 났죠... 여기저기 소문에 어머님과 길을 가다 마주친 아주머니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고, 제 배를 만지고 하셨죠ㅎㅎ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내 새끼 이정도로 이쁨 받는다면야 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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