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heemangrabbit
진아heemangrabbit · 부자가 되고 싶은 워킹맘 입니다.
2022/03/28
탄소 온열 벤치, 겨울 버스 정류장
3월인데도, 오늘 아침 출근길은 쌀쌀하고 추웠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옷을 조금 얇게 입어서 인지, 조금 몸을 떨 정도로 추웠다. 그런데, 의자가 바뀌어서 보니 " 앉으면 따뜻해지는 탄소 온열벤치 입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바로 앉았다. 정말로 신기하게도 금세 따뜻해져서, 온몸으로 따뜻함이 전달 되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다소 짧았지만, 잠깐이라도 따뜻한 온기가 기분이 좋았다. 오늘 하루는 정말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다.
쏘쏘한 평범녀
쏘쏘한 평범녀 ·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저의 꿈♡
2022/03/28
답글: 탄소 온열 벤치, 겨울 버스 정류장
생활/사건사고+4
우와, 탄소 온열 벤치라니
신기하네요!~
한번도 본적없는데,
저도 앉아보고 싶어요 ㅋㅋㅋ
추운게 너무 싫답니다 ㅠㅠㅠㅠ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쏘쏘한 평범녀
쏘쏘한 평범녀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저의 꿈♡
https://blog.naver.com/tjsdid1001 네이버에서 사회이슈 블로거로 활동중인 "쏘쏘한 평범녀" 입니다.
글 191
팔로워 73
팔로잉 27
진아heemangrab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