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끄적끄적 하루일과를 적는 습관이있는제가..유트브를통해 입문하게되었어요.딸하나키우고있지만..우울감과 낮은자존감에..^^;자신감조차없는매일매일을 살고있지만 버티는이유는 제딸하나지키기위해서입니다.
아이를위해서살지말고 네자신을위해 살아라다들말하지만..강한시댁과남편사이에서 버티는힘은 딸하나뿐이더라구요..너무힘들땐 기억이잊혀지잖아요..그러지않기위해매일 기록하는버릇이생겨버렸어요..^^;제지인들은 저보고 부처냐 스님이구나하지요..몸도마음도치유받을수있을까싶어 글적어봅니다.모두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