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공대 대학원생입니다.
이번에는 나 자신에 대하여 시를 써보려 합니다.
나 자신.
나는 그대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대들이 상처받을까봐.
그리고 가장 후회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몰랐던것
아니 모른척 했던것.
나 조차 돌보지 않는 마음을 누가 사랑할까요.
그대들의 행복 보다
나를 먼저 봤어야 하는데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나.
왜 그렇게 나를 괴롭혔을까.
나는 그대들이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나또한 변한게 없는 사람인데.
용감한척 하지만 여전히 겁쟁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겨낼 수 없는데
나를 보며 대단하다는 사람들에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어떤 말도 할수 없는 내 모습.
슬퍼하는 나를 인정하지 못한
지난날의 나의 모습.
이런 내 마음이기에
스스로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오랜...
이번에는 나 자신에 대하여 시를 써보려 합니다.
나 자신.
나는 그대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대들이 상처받을까봐.
그리고 가장 후회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몰랐던것
아니 모른척 했던것.
나 조차 돌보지 않는 마음을 누가 사랑할까요.
그대들의 행복 보다
나를 먼저 봤어야 하는데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나.
왜 그렇게 나를 괴롭혔을까.
나는 그대들이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나또한 변한게 없는 사람인데.
용감한척 하지만 여전히 겁쟁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겨낼 수 없는데
나를 보며 대단하다는 사람들에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어떤 말도 할수 없는 내 모습.
슬퍼하는 나를 인정하지 못한
지난날의 나의 모습.
이런 내 마음이기에
스스로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