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13
얼룩소를 통해서 제가 얻고자 하는것은 치유였나 봅니다. 
흙회장님의 유튜브를 통해서 본 미혜님의 생각응
얼룩소가 가진 특별함과 따뜻함에 대해 이야기 하셨던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얼룩소흘 더 매력적이게 느꼈던 것 같아요.

확실하게 저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위로를 하고 있어요. 
반면에, 저도 미혜님과 같은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메인페이지에서 보이는 느낌은 다들 전문적으로 보여서
평범한 저도 위축되기도 합니다.

또, 2기에는 뜨는글에 급급하고 50자만 채우면 되는 글을 쓰시는 분들도 많이 유입되어 보이는것 같아서
양질의 땅을 오염시키는 기분이 드는것 같아 1기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드는것 같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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