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4/01
오늘  만우절인데 사무실에서
우리상무님 왈 
누구야  내더위사가라
순간 오늘 더위파는날로 생각했는데
만우절 더위파는 날은 아니죠?
ㅎㅎㅎ
만우절  재미있는 일들 참 많았는데
옛날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늘처럼 내일을 살자
195
팔로워 125
팔로잉 165